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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0 14:09
[아시아투데이]석성장학회, 미얀마 양곤에 대한민국 석성 고등학교 건물 준공<2018.01.22>
 글쓴이 : 세무법인석성
조회 : 307  

조용근 회장, 지난 10년간 21만달러 지원해 학교건물 등 새단장

(재)석성장학회는 22일 오전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시 딴린지역 현지에서 ‘대한민국 석성 고등학교(Korea Seoksung High School)’ 건물 준공식을 가졌다.

이곳에 대한민국 석성 고등학교를 세우게 된 것은 조용근 회장이 한국세무사회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08년도에 미얀마 전역을 강타한 태풍 ‘나르기스’로 인해 딴린 제3고등학교가 크게 부서져 13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것에서 시작됐다. 조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6차례에 걸쳐 미화 21만달러를 들여 학교건물 4동을 비롯, 급수시설 등을 새롭게 단장했다. 양곤시 최초로 컴퓨터교실을 만들어 컴퓨터 20여대를 기증해주는 등 미얀마 교육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딴린 제3고등학교는 초등과정 4년, 중등과정 3년, 고등과정 3년 모두 10학년제로 운영된다. 현지 학교측에서는 지난 10년간 아무런 조건없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준 석성장학회에 고마움의 표시로 학교이름을 대한민국 석성 고등학교로 명명했다.

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교육환경임에도 불구하고 1300여 전교생 모두가 한결같이 배움에 대한 열의가 너무나도 간절해 보였고 가난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지원을 멈출 수 없었다”며 “미얀마에 대한민국 석성 고등학교라는 한글 간판이 걸리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석성장학회의 설립 이념인 ‘나눔과 섬김’이 이 곳 미얀마까지도 전파되고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의 국위가 널리 선양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영 기자 kimsy@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