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은 나눔과 섬김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동대문 용산 본사 천안
회사소개
  • HOME
  • >
  • 석성은?
  • >
  • 나눔과 섬김의 세상
 
작성일 : 18-01-30 14:21
[조세일보]미얀마 날아간 '나눔과 섬김 전도사' 조용근, 왜?<2018.01.22>
 글쓴이 : 세무법인석성
조회 : 476  



석성장학회(회장 조용근)는 22일 오전 미얀마 옛 수도 양곤시 딴린지역 현지에서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 건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석성장학회는 지난 10년 동안 6차례에 걸쳐 미화 총 21만 달러를 들여 학교건물 4동을 비롯해 급수시설 등을 새롭게 단장했다. 아울러 양곤시 최초 컴퓨터 교실을 만들어 컴퓨터 20여 대를 기증하는 등 교육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날 미얀마 현지로 날아가 준공식에 참석한 조용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세무사회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08년 미얀마 전역을 강타했던 태풍 '나르기스'로 인해 13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석성장학회의 설립 이념인 '나눔과 섬김'이 이 곳 미얀마까지도 전파됨에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치 학교측에선 "지난 10년 동안 아무런 조건 없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준 석성장학회에 고마움의 표시로 학교이름을 '대한민국 석성 고등학교(Korea Seoksung High School)'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고마운 뜻을 미얀마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언급했다.

재단법인 석성장학회는 1984년 무학자인 조 회장의 선친이 남긴 유산 5000만원을 기반으로 1994년 '석성장학회'라는 단체로 발족됐다. 2001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되 지금껏 20여년 동안 어렵고 소외된 청소년 가장을 비롯해 다문화·탈북자 가정의 자녀 등 20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19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