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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0 14:32
[국민일보]석성장학회, 미얀마 옛 수도 양곤에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 준공<2018.01.22>
 글쓴이 : 세무법인석성
조회 : 694  



(재)석성장학회(회장 조용근·사진 왼쪽 네 번째)는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시 딴린에서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 건물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준공식을 가진 딴린 제3고등학교는 10학년제로 초등 4년, 중등 3년, 고등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석성고등학교 건립은 조용근 회장이 한국세무사회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08년에 미얀마 전역을 강타한 태풍 ‘나르기스’로 ‘딴린 제3고등학교’가 크게 부서져 13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태풍 피해로 수업을 받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석성장학회는 지난 10년간 6차례에 걸쳐 21만 달러를 들여 학교 건물 4동을 비롯해 급수시설과 컴퓨터 20여대를 기증해주는 등 미얀마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날 조 회장은 “미얀마에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라는 한글 간판이 걸리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석성장학회의 설립 이념인 ‘나눔과 섬김’ 정신이 이곳 미얀마까지도 전파되고 대한민국의 국위가 널리 선양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성장학회는 1984년 조 회장의 선친이 남긴 유산 5000만원을 기반으로 1994년에 ‘석성장학회’라는 단체로 발족됐다. 2001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돼 소외된 청소년 가장을 비롯해 다문화·탈북자 가정의 자녀 등 20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19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석성장학회는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