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청년 리비다(25)의 꿈에 날개를 달다!
저희 세무법인 석성에서는 2010년 10월 18일 캄보디아 청년 리비다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리비다는 저희 석성과 한 가족이 되어 매월 장학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국제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국제원조를 하는 나라로 발전한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공부해 조국 캄보디아의 발전에 등불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진 청년 리비다.
아직도 헐벗고 굶주린 이들이 많은 나라, 자신의 조국 캄보디아를 위하는 한 청년의 꿈에 석성이 함께합니다.

세무법인 석성 조용근 회장(맨 앞열 좌측 세번째)과 리비다(좌측 네번째)와 석성 임ㆍ직원 자매결연 기념사진

캄보디아 다일 공동체 김학용 원장의 감사편지

저희 세무법인 석성은 (재)석성 장학회를 통해 어렵고 힘든 학생들의 꿈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사)석성 일만 사랑회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독거노인들과 장애우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의 나눔도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과 저희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이 되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