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음성인식전등스위치 기증 기념사진
좌측부터 임원일 (주)이안플러스 대표이사, 최광훈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조용근 석성 일만사랑회 회장(前대전지방국세청장, 現한국세무사회 회장, 現천안함재단 이사장)


2011년 3월 3일 (사)석성 일만사랑회는 서초구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들의 생활편의를 도와줄 수 있는 음성인식전등스위치를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기증하였다.

석성 일만사랑회는 뜻이 있는 사람들의 작은정성 일만원이 모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현재 400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우리의 아름다운 정성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장애우,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하는 성경말씀처럼
지금 우리는 미약하지만,

언젠가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대한민국 곳곳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함께 나누는 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사진> 조용근 회장이 음성인식전등스위치를 시범 사용하는 모습



<사진> 음성인식전등스위치 설치 1호 모습(좌측), 박건희씨와 조용근회장과 석성 일만사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