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석성장학회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조용근 세무법인 석성회장이 1994년부터 개인적인 차원으로 운영하여 오다가 2001년 정식으로 재단법인 석성장학회를 발족하여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지장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교육소외계층에게 그들의 비전을 키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1년 정식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후부터는 전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세무법인석성의 본사와 6개 지사(서울강남, 서울가산, 서울영등포, 경기성남, 경기북부, 충청서부)에서 연간 매출액의 1%를 장학금으로 전입하여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재단법인 석성장학회는 비록 작은 힘이지만 미래의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과 교육 소외계층에게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하며 “나눔과 섬김”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1994년 사재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 시작
  ○ 2001년 정식으로 재단법인 석성장학회 설립운영
  ○ 2011년 말 현재 기금 16억4천만원
  ○ 2011년 말 현재까지 총 13억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 지급